성도들의 만남과 대화의 장으로 사용되는 만나 홀(801호)에서 주일에는 커피자판기의 차를 무료로 제공하고 있다.
자판기 특성상 동전을 넣어야 작동이 되기에 10원(구형) 동전을 필요로 한다. 구형 10원 동전의 수량이 얼마 남지 않았고, 구형 동전은 이제 주조가 되지 않아 수량 확보에 큰 어려움을 겪고 있다.
이에 성도들이 10원(구형) 동전을 모아서 교회에 기부하면 10원(구형) 동전은 주일 성도들에게 차를 무료로 대접하는 도구로 유용히 사용될 수 있다. 동전은 사무국에서 접수받고 있다. 많은 성도들의 참여와 관심을 부탁드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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