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찬양예배의 특별찬양은 윤희정 성도의 하프(Harp) 특별 연주로 하나님께 영광 돌린다.“다 찬양하여라(S.Gesangbuch)”, “아침(M.Tournier)”, “나 같은 죄인 살리신(E.O.Exell)”등 다섯곡을 천상의 소리라고 하는 하프연주로 하나님께 드리는 윤희정 성도는 연세대학교 음악대학을 졸업하고, 미국 노스웨스턴 대학에서 석사와 박사학위를 받았다. 미국의 시카고 시립오케스트라와 콜럼비아 오케스트라의 객원단원 등을 역임하고 귀국하여 독주회와 활발한 연주 활동 등으로 하프음악을 선도해나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