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원한 위로(慰勞)"를 주제로 6월 6일(목)부터 시작한 2019 홍해작전이 이제 마지막 승전을 앞두고 있다.
어렵고 앞이 보이지 않는 상황에서도 국가와 교회, 개개인 앞에 놓인 홍해를 가르기 위해 6월 6일(목) 새벽을 깨우며 시작한 홍해작전이 지난 주는 서창원 목사를 강사로 오전 5시에 모여 특별새벽기도회로 모였었다.
이제 남은 이틀 조원영 목사를 강사로 오전 5시 30분에 모여 드리는 새벽기도회에 나아와 출애굽한 이스라엘 백성들이 홍해라는 커다란 장애와 시련 앞에서 기도와 믿음으로 극복한 기적의 역사를 되새기며 하나님의 놀라우신 은혜를 찬양하며 기도하며 응답받는 은혜로운 시간이 되길 바란다.
6월 25일(화) 종전예배 후 떡잔치, 수박잔치가 있을 예정이며 6월 30일(주) 찬양예배 시 이종윤 원로목사 인도로 2019 홍해작전 승전감사예배를 드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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