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주 우리교회는 이종윤 원로목사의 79회 생신을 맞아 2부예배 후 생일 축하 순서를 가졌다.
권사회(회장 허숙 권사)가 준비한 생신 케이크와 성도들에게 나눠 줄 식용 가능한 생화로 장식 된 컵케이크는 성도들의 환성을 자아냈다. 케이크는 우리교회 김연경 집사가 정성껏 만든 것으로 의미가 더 깊었다.
유·초등부 어린이들의 생일 축하송과 정병무 은퇴장로의 기도로 진행 된 순서에 2부예배 후 순서를 기다리던 성도들, 배식을 기다리던 성도들 모두 온 마음을 다해 축하해 드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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